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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혼여행 송출 1위!
도보 거리가 긴 파리 & 로마 & 바르셀로나 시내 신혼여행 전용차량 진행!
반자유? 에어텔? 당신의 유럽 신혼여행 선택은?
보통 유럽 여행하면 '배낭여행'처럼 본인이 직접 원하는 일정을 계획하길 원합니다.
그러나
10일 이내의 비교적 짧은 일정의 대부분은 신혼여행 특성상 결혼 준비를
하면서 여유 없이
진행되기에 무계획 여행은 쉽지 않습니다. 반자유, 완전 자유
상품의 장단점을 잘 체크해서
둘만의 잊지 못할 유럽 신혼여행을 떠나보세요.
로마, 이태리 남부, 피렌체, 베니스, 돌로미테, 밀라노 등 각기 다른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메인 지역이 많은 것을 이태리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 나라를 가더라도 관광과 휴양이 동시에 가능한 대표적인 지역입니다. 지역 간의 이동도 한국의 KTX처럼 시내 중심에 있는 기차역에서 초고속 열차를 이용해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길에서 소모되는 시간 없이 알찬 일정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세계 1위 관광지 답게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노틀담 성당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다양한 랜드마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슐랭 가이드가 있을 만큼 퀄리티 높은 식사도 파리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명품, 화장품, 백화점 등의 쇼핑 관련 소스가 좋으며, 대중 교통 등의 관광 인프라가 그 어느 지역보다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자유일정시 쉽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와 조합하여 휴양과 관광의 밸런스를 조절하기 좋은 지역입니다 유럽 내에서도 치안이 좋은 편에 속하는 나라로 말로만 듣던 알프스 산과 드넓은 호수를 포함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스위스를 포함한 스위스+파리, 스위스+이태리 일정은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입니다. 반면, 공항-시내, 스위스-다른 지역 간의 이동시간이 길고 비용이 높아진다는 점이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로 대표되는 유럽의 동유럽은 야경이 가장 아름다운 지역이다. 할슈타트 호수, 인스부르크 알프스 산맥을 보유하고있어 다양한 자연환경을 만나볼 수 있는 지역으로 4~10월이 관광하기 가장 좋은 시즌 매년 달라지지만 11월 중순~12월 24일 까지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이색적인 축제를 만나볼 수 있다.
동유럽의 꽃이라고 불리는 체코의 프라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저렴한 물가로 허니문으로 인기가 높은 지역입니다. 체스키크롬로프, 드레스덴, 카를로비바리 등 근교 여행도 프라하를 찾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서유럽에 비해 규모가 작기 때문에 소스가 적다고 느낄 수 있으나, 버스나 열차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비엔나와 부다페스트를 추가한다면 알찬 동유럽 일주가 될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알프스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나라로,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할슈타트(알프스 호숫가), 비엔나, 잘츠부르크 등이 알려져 있으며 각 도시마다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음악과 예술의 중심지로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어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께 반응이 좋습니다.
부다페스트는 아름다운 건축물과 활기찬 문화, 아름다운 야경으로 인기가 높으며 양한 온천과 유서 깊은 건축물이 어우러진 독특한 도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온천 문화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도시 풍경을 자랑합니다
이슬람과 카톨릭 문화가 섞인 지역으로 서유럽, 동유럽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아 볼 수 있는 지역바르셀로나, 세비야, 그라나다, 말라가, 마드리드 등 각각의 매력이 있는 다양한 지역을 볼 수 있다는 강점 특히 11월~3월 유럽 여행의 비수기에도 10도~25도 내외의 따듯한 날씨로 푸릇한 풍경과 따듯한 지역에서의 여행을 원한다면 스페인을 추천. 또한 지중해 해변과 아름다운 섬 휴양지는 수영장, 해변 등 휴양을 위한 시설들도 잘 갖추어져있어 휴양이 목적이라면 4~10월을 추천
